슈카(전석재) 놀랍고 잼있는 사실들
학창시절
슈카는 말죽거리 잔혹사와 두사부 일체의 모티브가 되었던
상문고등학교 졸업생이다.
슈카는 학창시절에 독서 토론 동아리를 만들어서 활동을 했으며
그당시 교장의 독재로 아무런 동아리나 학생회가 없다다고 한다.
그 이후 교장이 구속된 후 여기저기서 동아리가 우후죽순 생겼다고 한다.
슈카가 동아리를 만들었던 이유중 하나가 여고방문을 위해서라고도 밝혔다.
다른학교 학생들과 토론논의를 해야할 것이고 그러다보면
여고에도 방문해 여고학생들과 토론을 할수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출생 프로필
1979년 1월8일(43세)
본명 : 전석재
출생 서울특별시 서초구
이수초>이수중>상문고>서울대(경제/학사)>연세대(경제대학원(금융공학/석사)
서울대
슈카는 중학생때 까지는 열심히 공부를 했다고 한다.
성적은 일정 수준 이상은 노력을 하나 안하나 비슷하다는
진리를 깨닫고 고딩때는 그냥 쌩판 놀았다고 한다.
수능 체제로 바뀐 후 사고능력 위주의 시험이라 재수좋게
서울제 입학 했다고 한다.
그중 97년 수능 수학문제중 모르는 세문제를 4번으로 내리찍었는데
재수좋게 다 맞고 전국 100위 안에 들었다고 한다.
대학생활
전설의97불수능에서 무자비하게 어려웠는데
슈카는 잘치나 못치나 340점대였는데
남들은 290~300점대로 나락갔다고 한다.
이후 입학과 동시에 30살까지 주야창창 게임만 하여
폐인처럼 지냈고
1학년2학년 때는 거의 학사경고 수준까지 받고
3학년 4학년 때 겨우겨우 졸업학점 겨우 채우고 졸업하였다고 한다.
게임만 하면서 부모님도 뭐라고 크게 말 없으시고
10년 넘게 사귀고 결혼한 여자친구도 단 한번도 뭐라고 한적이 없다고 한다.
취업
30살까지 게임에 빠져있다가 취업하려니 어렵고 하던중
이베스트 투자증권 대기번호 받고 기다리는데
회사의 지분구조가 바뀌면서 퇴사자가 많아지고
본인이 대타고 32살에 취업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4년 재직후 삼성자산운용 펀드 매니저로 이직하엿다.
MBTI
슈카의 MBTI는 ENFJ라고 한다.
덪붙혀 슈카는 우리가 알고있는 MBTI는 진품이 아니니 적당히 하라고 말했다.
주식시작 이유
맞벌이였던 슈카는 아내가 버는 만큼 주기로 약속을 했다
그러나 그 돈마져 부족하다고 하면서 주식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와이프
슈카의 와이프와 자녀 유무에 대해서는 미공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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