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세정제) 쿠팡 탐사청 VS 하비비 무엇이 좋을까(6개월리뷰)
변기 세정제를 알아 보던중
가성비의 제품인 쿠팡 브랜드 탐사청과
홈쇼핑에서도 많이 방영 되었고 평이 좋은 하비비 청개구리가 있었다.
두개중 고민을 하던중..
결국 이 변기 세정제는 소모품이라 언제가는 없어질꺼야.!!
라는 생각과 비교해 보자라는 생각으로
두개다 구매 하였다.(구매한지 6개월 되어서 후기작성중..)
한국의 택배시스템은 전세계적으로 너무 훌륭해서
두제품다 금방 받을수 있었다.
둘다 박스 포장으로 배송되어있다.
탐사청의 같은 경우는 내용물이 여러가 들어있고
하비비 청개구리는 1박스당 1개씩 들어있다.
탐사청의 같은경우는 저렇게 무슨 비누 같은 느낌의 500원보다 크고 두꼐는
엄지정도 되는 크기로 비닐로 감 싸여져 있다.
그때 들었던생각이.. 귀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일히 사용할떄마다 비닐을 벗기고 넣어야 하는줄 알았던 것이다.
허나, 녹는 재질이라 그냥 넣으면 된다.
담배를 피지 않는데 집에 라이터가 있다..(설마...)
여튼 크기를 비교하라고 같이 찍어보았다.
청개구리는 정수리 부분에 굴뚝처럼 솟은곳에 구멍이 하나있고
입에서 이어져있는 빨대 하단부에 구멍이 하나더 있다.
자세히 보면 청개구리는 3부분으로 나눠져있따 머리와 몸통 그리고 다리를 분리할수있게
되어있는데
머리 부분은 내용물은 비어있고
모몽에 세정액 역할을 하는 물질이 들어있으며
하단인 다리는 물속에 잠기도록 무게추 같이 묵~직하게 무게감있는 물질이 들어있다.
청개구리를 보면서 느낀것이
저 빨대 처럼 생긴것을 어떤 모양으로 하고 변기안에 넣어야 하는지 설명서에도 안나와있었다
사용해 본결과와 인터넷 유저들의 사용기를 보면 좌측 상단 처럼 해놓고
사용하면 된다.
탐사청의 같은경우는 무게가 40g로 21개씩 박스 포장이 되어있다.
맨손으로 꺼내서 넣을때 손에 뭍지는 않지만 뭔가
화학적인 이물감이 느껴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 탐사청의 치명적인 단점이있다..
그것은 너무 자주 넣어 줘야한다는 것이다.
우리집의 물 문제?일수도있지만. 길명 3일 짧으면 하루반이면
끝이난다 물론 사용량에 따라 길고 짧고가 결정 되겠지만..
병기물의 색 농도가 옅어질경우
1.수납함을 연다.
2.탐사청 박스를 연다
3.하나를 꺼낸다
4.변기커버를 꺼낸다.(귀찮은 그리고 무거움)
5. 휙! 던져 넣는다
6. 변기커버를 닫는다.
단순하지만 귀찮다 일을 만든 아이템을 산느낌이다.
탐사청을 넣고 2~3외 정도는 엄청 찐하다.
파란색보다 진하다 못해
바닷속 심해를 보는듯하게
검을 정도로 찐하다. 그러다가 급 연해진다.
이것은 하비비의 색이다.
탐사청저럼 진지는 않지만 꾸준히 길제 저색의 농도를 유지한다.
결론!
쿠팡에 가면 두제품다 빠른시일내에 받아서 사용할수 있다.
갠적으로 탐사청보다는 하비비를 추천하다.
한번 넣어두면 오래가고
탐사청은 자주 변기커버를 들었다 놨다 하는 번거로움이있다.
게다가 커버위두고 사용하는 물건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더더욱 번거롭고
귀찮을 것이다.
여름이 되면 물때도 더 잘끼고 할것이다.
두개다 장단점이 있지만 선택은 본익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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