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거스활동/정보

송소희 대한 놀라운 사실들

by 거스몽 2022. 5. 1.
반응형

 

송소희 대한 놀라운 사실들 

 


<손흥민 아냇감 송소희?>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이천수가 국악인 송소희에게 남편감으로 

토트넘의 손흥민을 추천했다. 이에 대해 송소희는

손사래를 치면서  "손흥민 선수와 어색해졌다"라고 말했다.

송소희는 유튜브 채널인 명보야 밥먹자의 게스트로 출현한 바가있다.

이천수는 유튜뷰에서 최근 송소희가 손흥민의 아냇감으로 곽광받고 있다고 밝혔고

그러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화재를 모은글 하나를 송소희에게 보여줬다.

 그 게시판글의 내용은

"손흥민은 무조건 축구를 잘하는 대륙인 남미 여성과 결혼해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송소희가 나오면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라는 내용이었다.

이천수는 둘의 대화중에서 손흥민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둘이 잘됐으면 좋을거같다고 말했다.

송소희는 그글을 읽고 자신도 이글을 지인들이 많이 보내저ㅜ서 몇번이고 봤으나 

내가 왼발을 못써서 손웅정 감독님이 별로 안좋아 할거라는 애기도 있더라 라고 언급했다.

이어 송소희는 아냇감으로 언급되는 것에 대해서는 부담스러워 했으며 

손흥민선수와는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어색해 졌다, 나혼자 어색해졌다, 결혼이야기는

하지말아달라고 말했다.

<전국 노래 자랑>

송소희의 데뷔는 2004년 7살 당시 한복을 곱게 입고

전국노래자랑에 출현했다. 그때 당시 송소희는 

"민요 짱시조짱 송소희 박수 많이 쳐주세요"라면서 어린 나이에 믿기지 않는 무대매너를

선보이더니 흥겨운 가락을 선보였다. 

첫 출연으로 최우수상을 거머쥔 송소희는 상반기 결산에서 최우수상 

연말결산 때 역대 최연소 대상을 수상하였다.

<주량>

mbc예능 프로그램인 라디오 스타에 송소희가 나와서 본인 주량과 함께

좋아하는 안주를 언급했다. 

송소희는 한 대학교에서 불리는 별명이 있었다고 말했다. 

송소희는 "제가 닭발을 좋아한다 특히 백종원 선생님의 포차의 닭발을 좋아했다"라며

포차가 집앞에 있어서 자주 방문했다고 말했다. 

게스트가 송소희에게 술도 마시냐는 질문에 "아니다 술을 안좋아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이어 김구라는"송소희가 의외로 주량이 세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송소희는 20세때 너무 많이 마셔서 21세부터는 잘 안마신다. 20세 때 처음 신세계에 

미쳐서 머리속 필름 기억이 안날때까지 마셨다고 밝혔고 특히 술버릇을 이야기 했는데

고맙다는 말을 하는것이라고 한다. "젓가락 줘서 고마워" "술사줘서 고마워"등등

감성적이게 된다고 밝혔다.

<MBTI>

송소희의 MBTI는  ISJF이다

ISFJ는 전체 인구의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봐도 굉장히 흔한 유형이다

차분하고 조용한 유형이고 속을 알수가  없어서 조심히 대해야 한다는 이미지가 있다.

<트라우마>

국악인 송소희는 무대위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갑자기 무대를 하다가 모두가 나를 비판하기 위해 보고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관중이 팔짱을 끼고 자신을 보고 있으면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송소희는

그런 생각이 들면 몸이 마비되는 느낌이든다고 말했다. 그런 느낌이 들면

특정 곳만 보고 노래를 부르거나 눈을 감고 무대에 서서 이겨낸다고 밝혔다.

<이천수가 보는 송소희의 단점>

골때녀에서 송소희팀의 감독을 맡고 있는 이천수는 

송소희의 약점에대해 말했는데

송소희는 마음대로 하고 싶은데 따라 오지 않는 체력이라고 지적했다.

<송소희 전기차>

송소희는 골때녀에서 리그전 득점왕으로 선정되었고 

전기차를 받게 되었는데 그 자동차는 트위지 라고 합니다.

 <송소희 좋아하는 해외축구팀>

축구 선수로 뛰는 것뿐만 아니라 해외 축구리그를 줄곧 챙겨보는 찐팬이라며

“머리로는 토트넘, 가슴으로는 맨시티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맨시티는 패스 연계가 너무 좋다. 더브라위너를 좋아해서 그팀을 좋아한다고도 이어 말했다.

<축구 경력>

8개월정도 남희 회사 동호회에서 마구잡이로 들어가서 

남자분들과 함께 축구를 배웠으나, 배려를 너무 많이 해줬고

송소희는 스파르타로 배우러 왔었다 라고 말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