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근처에서만 자라는 결석제거에 좋은 귀한 약초 참가시나무

 

바다 근처에서만 자라는 결석제거에 좋은 귀한 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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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참가시나무에 얽힌 일화
• 참가시나무 서식지
• 참가시나무 효능
• 참가시나무 부작용
• 참가시나무를 차로?
• 참가시나무차 가휴차 구입처
• 참가시나무 가휴가 마시는 방법

 

 

참가시나무에 얽힌 일화

제주도에서는 참가시나무에 얽힌 일화가 전해져 내려오고있다.

아주 예전인 70년전 정도 전에 어느 한 마을에 있었던 일이다.

가움이 극도로 심하고 도토리 수확도 달리지 않았던 어느 해에 

어떤 짐승들이 고구마 밭과 옥수수 밭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으며 골머리를 썩여놨다.

마을사람들은 이 짐승들을 잡기위해서 함정을 만들거나 올가미를 설치하고 덫을

설치하기도 했으나 쉽지 않았다. 

사람들은 이 짐승의 정체도 궁금해하고 잡고싶기도 해서 

고구마 밭에 잠복하여 밤새 몰래 지켜보기로 했다. 

밤새 지킨 결과 크고 씨커먼 짐승이 나타나서 고구마를 캐먹는데 

날쌔기도 하고 비호같아 자세히 확인할수가 없었다.

사람들은 힘을 합쳐 다음날 또다시 잠복하여 그 짐승을 그물로 포획하였다.

잡고 보니 그 짐승은 온봅이 씨커먼 털로 덮혀 있으며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머리카락이 늘어져있는 사람이었다. 

그 사람은 말은 못하고 짐승처럼 카~악!카~악! 상쾡이 마냥 소리만 낼 뿐 말은 못했다.

손과 발로 의사소통을 오가다가 종이와 펜을 주었더니 

본인이 산에서 살게된 이유와 고구마 밭을 훔쳐먹게된 이유를 적어내렸다.

알고보니 놀랍게도 그 짐승의 털을 하고있는 사람은 3백년 전에 왜구의 노락질을

피하여 산으로 피신했는데 산열매도 안열리고 흉년이라 마을로 내려왔다고 한다.

사람들은 무엇을 먹으며 그렇게 지낼수 있었냐고 물었더니

그의 대답은

" 가시나무 열매와 도토리를 야생 벌꿀속에 오래 담가 두고 그것을 식량으로 삼았다" 라고

대답했다.  역시 사람들은 믿지 않았고 그 짐승같은 인간의 손발을 꽁꽁 묶어 

서커스 단에 팔아 넘기려고 했으나 도중에 줄을끈고 도망쳤다.

그 이후 짐승같은 인간은 보이질 않았다고 한다.

 

 

참가시나무 서식지

국내에서는 집단 생육지가 없었으나 2010년 12월에 

참가시나무의 집단 생육지를  보성에서 처름 발견됐다.

참가시나무는 군락 형성을 하지 못하는 수목이다 

(군락 : 같은 지역에 모여 생활하는 식물집단)

참가시나무는 전남 보성 해남 완도 진도 일부 지방과 제주도 에서만 격리 분포돼

자생한다. 

 

 

참가시나무 효능

대표적인 효능만 소개하겠다.

참가시나무에는 타닌과 테르펜이 있는데 이 성분은

결석을 녹여 체외로 배출시키는 가장 주요한 성분이다.

본인이 40대 50대에 접어드는 분이라면 꼭! 제발 소변만큼은 늙어서도 시원하게

볼수있도록 가휴차! 즉 참가시나무 차를 먹도록하자

 

참가시나무 부작용

참가시나무의 성분중에는 타닌 이라는 성분이 있다.

이것을 지나치게 먹으면 변비에 걸릴수 있다.

물대용으로 먹기보다 하루 한잔 정도로 섭취하도록하자

 

 

 

참가시나무 차로?

참가시나무 잎과 줄기를 말려서 물에 우려먹으면 된다.

참가시나무차를 보통 가휴차라고 불린다.

참가시나무차로 유명하지만 가휴차로도 불린다.

하루 한잔 공복에도 좋고, 향도 좋다. 제발 티포트 하나 구매해서 하루한잔씩!

 

참가시나무 구매처

참가시나무차라고 검색하면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위에 서식지중에 본인은 제주도산으로 구매해 먹고있다.

제주도를 간다면 꼭 구매 해 오거나 하자!

굳이 제주도가 아니더라도 인터넷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니 참고!

참가시나무 잎 구매 판매처

국산 참가시나무 잎 600gX2 말린 건조 건 한방 약재 차 약초 국내산 제주 울릉도산

 

개인적인 의견

40.50대가 접어드는 나이대라면

티포트 하나씩은 꼭 구매해 두자

티포트는 커피포트와 다른 티를 우려먹는 포트이다. 

쿠팡만해도 1만원 대부터 비싼건 몇십만원까지있지만

비쌀필요 없고 저렴한걸 구매해 몸챙기자!

22년 여름도 금방지나갈것이고 추운 겨울을 여름에 미리 땡겨서 

티포트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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