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이 필요하다고 신호를 보낸다 - 수분편-

우리 몸이 필요하다고 신호를 보낸다  - 수분편-

 

 

 

음료중에 2프로 부족하면 이라는 음료가 있다. 
우리 몸은 전체 수분량의 1~2프로를 잃게 되면 갈증을 느끼게 되어있고 
수분을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내게 된다.



시간이지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수분 보충에 신경과 관심을 쓸 필요가 있다.
수분은 우리몸에 필수 요소지만 과다하게 흡수, 섭취는 해서는 안된다.

 

일반적으로 갈증을 느끼면 물을 마시게 되는데 
운돌후에 적정량의 수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혈액순환이 
잘안되어 근육에 경련이 일어 날수도 있다고 한다.

 

 

사람은 하루에 2리터 정도의 물을 흡수해야 
좋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이거 정말 힘들다.

나도 그렇가 오전에 1리터 먹고 
오후에 1리터 먹어야지 다짐을하고 
실천을 했으나 

까먹던가 땡기지 않아 그만두는경우가 허다했다.

물....수분...중요하다 


어디서 들었다..

피로감이나 우울감을 느끼면 신체에 많은 수분을 보충해야한다는것을..

 

이렇게 포스팅하지만 누구나 아는사실이다 

수분을 자주 먹자 물을 자주 마시자

알고만 있지 말자 실천해야한다.

 

건강을 유지하고 지키는건 본인의 노력이 필요하고
본인의 습관이 바껴야 한다.


다들 알고 잇다 장수하는법 
다들 건강하게 오래 사는법

아는거로 그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