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 조우진의 놀랍고 궁금했던 사실들

 

수리남 조우진의 놀랍고 궁금했던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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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 조우진

1979년생 1월 16일 생으로 

대구 광역시에서 태어났다. 

같은 나이의 연예인으로는 

이효리 이나영 다니엘헤니 공유 이보영 추자연 박경림 이수영 등이 있다.

 

대구 출신의 연예인으로는

송혜교 아이린 손예진 민효린 소진(걸스데이) 엄지원 문채원 등이 있다.

 

2.소속사

조우진은 현재 유본 컴퍼니에 소속되어있으며

영화 연극 뮤지컬 드라마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이다.

특히 최근 활동으론 수리남이있다.

3. 조우진 유행어

조우진은 내부자들에서 역사에 길이 남을 유행어를 남겼다.

"썰고 여 하나 썰고 거기 말고 여 썰으라고"

조우진의 표정연기가 무미건조하면서 동시에 표정으로 이병헌의 

팔을 절단하라는 지시한다.  내부자에서는

조우진의 등장은 10분 남짓으로 짧에 등장했지만 고퀄리티 연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4. 칭찬하는 동료 연예인 조우진

이병헌 내부자들 작품을 촬영하면서

이번 영화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조우진이라는 배우 하나는 굉장한 회자가 될거같다고 말했고

원작자인 윤태호작가는 이번 신의 한수는 조우진이 였다고 언급했다.

 

5.조우진의 본명과 뜻

본명은 조신제 이다

철학을 잘 아시는분에게 우연하게 이름 몇개를 받았는데

그중 이름이 조우진이었다고 한다.

이름에 담긴 뜻은

"깊게 돕는 연기자" 라는 의미로 뜻처럼 작품을 진국으로 감초같은 조연으로 자리 잡았다.

 

6.조우진 발성 딕션 목소리

조우진하면 떠오르는 것이있다면 목소리 일것이다.

중후하면서도 나긋나긋 하면서도 정확한 딕션!

목소리 전문가는 조우진 목소리에 대해서

"목소리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소리가 땅땅하고 깨끗하고 질량이 꽉 차있다"라고

평가했다.

 

7.조우진과 수상경력

2019년 제 40회 청룡 영화제의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고

2016년 37회 청룡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른지 3년만에 거둔 성과이다.

 

8.영화 발신제한 이후 폐소 공포증 ?

조우진은 한정된 공간에서 촬영을 쭉쭉 이어갔던 "발신제한"을 찍었었다.

차와 한몸이 되어 촬영을 하자고 생각했다.

조우진은 폐소 공포증이 없었는데 밀폐된 공간에서 촬영할 때

"갑자기 불안감이 엄습하더라. 잠깐 차에 내렸다가 다시 타곤했다"라고 토로했다.

 

9. 조우진의 무명생활

조우진은 대구에서 살다가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서울로 올라왔다. 1999년 데뷔 후 16년간 무명 생활을 하다가 

2015년도 내부자들에서 조상무로 출현하면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10 내부자들 이후~

내부자들에서 조상무역을 맡은 이후 인지도가 떡상되면서

소속사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후 28사기동대, 도깨비 등 드라마에도 출연하였다.

 

11. 수리남에서 쟌슨빌의 의미

수리남을 잼있게 보셧다 보시고 난후에 

장면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에 의미를 아시게 되면 

더 흥미가 느낄것이다.

거의 끝화에서 변기태가 강인구에게 쟌슨빌을 다 가져왔냐고 물어본다.

차를 다 고장 내고 왔냐고 묻는것이다.

이에 너무 많다고 조금만 가져왔다고 한건 차가 너무 많아서 조금만 고장냈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