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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2

피자 알볼로 세트1번 불고기피자 +스파게티+탄산 피자 알볼로 세트1번 불고기피자 +스파게티+탄산 거스탄생일 기념하여 기프티콘이 어마 무지하게 들어왔다. 일요일 점심부터 어떤 기프티콘을 뿌실까 생각하다가 토요일 점심으로 피자를 픽! 내하나뿐이 동생이 언니 축하한다며 보낸 이모티콘이다. 세트1번이라고해서 그냥 정해진 메뉴인줄알았는데 콤비네이션.불고기.치즈.등등 몇개중에 골라야 한다고 한다. 거스가 씻고있는동안 의견 무시하고 그냥 평소 안즐겨먹던 불고기를 주문해본다. 배송을 1시간정도 기다려줘야한다는 배달접수원 말과는 다르게 30분안에 도착하였다. 피자 스파게티 피클 갈릭소스 포크 핫소스 코카콜라 배고파서 뭘먹어도 맛있게 먹을수있는 상황이었다. 다른 피자집이랑 다른거 없이 그냥 불고기 피자다 아직도 모르는 사실인데 저 흰색기둥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엄청빨.. 2020. 11. 29.
인천 가좌동 코스모40 CAFE 공장형 카페 인천 가좌동 코스모40 CAFE 공장형 카페 네비없이는 아무곳도 못간다. 네비 안내에따가 가다보니 티비에서만 보던 인천대교를 지나가게 되었다. 무슨 다리가 왜이리 길어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인천대교였다. 다음날, 늦잠을 자고 간단하게 아점을 해결하러 인천대교만큼은 아니지만 알아둔 큰 카페로 향한다. 사진에 다 담기지 않을 정도의 크기의 대형카페 왜 코스모고 40인지는 모르겠다. 요즘 없으면 안되는 발열탐지기 너무 일찍 와서 그런지 아무도 없었고 기기만 덩그러니 있었다. 그래도 방문자 명부에 기록한다 입구에 들어서면 무슨 책자 같은게 있다 뭔지는 모르겠다 열어서 보고싶었는데 아무도 없어서 함부로 건들수가 없었다. 입구를 들어선 느낌은 매우 무겁고 어둡고 아무도 없어서 더 음침했다. 이곳에 갔을때 전시된.. 2020.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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