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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활동/카페

인천 가좌동 코스모40 CAFE 공장형 카페

by 거스몽 2020.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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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좌동 코스모40 CAFE 공장형 카페

네비없이는 아무곳도 못간다.

네비 안내에따가 가다보니 

티비에서만 보던 인천대교를 지나가게 되었다.

 

 

무슨 다리가 왜이리 길어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인천대교였다.

 

 

다음날, 늦잠을 자고 간단하게 아점을 해결하러 

인천대교만큼은 아니지만 

 

알아둔 큰 카페로 향한다.

 

 

 

COSMO40

 

사진에 다 담기지 않을 정도의 크기의 대형카페 

왜 코스모고 40인지는 모르겠다.

 

 

요즘 없으면 안되는 발열탐지기 

너무 일찍 와서 그런지 아무도 없었고

기기만 덩그러니 있었다.

 

 

작성중인 보거스

 

그래도 방문자 명부에 기록한다

 

입구에 들어서면 무슨 책자 같은게 있다 

뭔지는 모르겠다 열어서 보고싶었는데 

아무도 없어서 함부로 건들수가 없었다.

 

 

 

 

 

입구를 들어선 느낌은 매우 무겁고

 

어둡고

아무도 없어서 더 음침했다.

 

 

 

제목 : 이곳은 어디인가

 

누구를 위한 이곳인가.

 

 

앞날이 보이지 않는다.

 

 

정답은 기도뿐이다.
이상한 형체의 전시물들

 

이곳에 갔을때 전시된것들을 보면

 

사람의 똥,ㅋㅋ

여자 가슴 등 ㅋㅋ알수없는 예술의 세계

 

일단 있으니깐 지켜보고 오기는했다

 

 

 

배가고픈 우리

 

맨 꼭대기 층엔 빵 커피 피자 음료들을 판매하고있다.

 

빨리 가니깐 가지런히 풀정렬 되어있는 빵도 볼수있었다.

 

 

우리는 피자를 주문하고 잠시 대기!

 

 

가격 창렬 피자

 

 

토마토어쩌구 피자였는데.

맛은있었는데 손바닥만한 피자였다.

 

 

 

 

맛있게 먹엇다.

 

 

 

 

 

4층에서 음식을 싸다가 1~3층아무곳이나 이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그곳은 보다싶이 전무 어두워서 구지 내려갈..

 

 

 .1층에서 4층까지 올라가면서

공장느낌도 받을수있고 

 

작은 오밀조밀한 카페에 비해 

뷰가 없어도 

 

눈이 뻥~ 뚫려 있으니 시원시원한 느낌도 받았다.

 

 

 

단점이라면 카페 공간에 비해 

화장식이 너무 작다는것이다.

 

일단 작은 개인카페 화장실크기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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