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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강 정 보

광고아님) 차전자피 1년째 꾸준히 먹으면서 느낀점

by 거스몽 2021.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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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아님) 차전자피 1년째 꾸준히 먹으면서 느낀점

 


 

"건강 블로그로서 효능이 이렇다 ~ 부작용은 이렇다 이렇게 쓰는것도 
 독자들에겐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내가 직접 구매하고 꾸준히 1년째 먹고 있으면서
 효과가 좋은 건강식품을 소개하려한다."

 

 

바로 장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장건강을 생각하면 다들 유산균이겟거니 생각하겠지만.

유산균은 아니고 차전자피라는 식이섬유 건강 기능식품이다.(

 

나는 성인 되기 전까지는 학교 급식과 

엄마가 챙겨주는 밥을 먹으면서 똥도 구렁이 나오듯이 

매일 나왔고 그게 당연한것이었다.

 

성인이 되고 혼자 독립을하고 술자리와 

끼니도 거르게 되고 식습관도 많이 바뀌게 되었다. (기름진 음식, 패스트 푸드, 고기)

 

그러면서 변하게 된게 화장실에서의 변화이다 

화장실에 앉아있으면 변이 안나오는건 아닌데 (변비는 아님)

뭔가 나오고 찜찜하게 남은느낌떄문에 오래 앉아있게되고

배는 아프고 화장실에서 있는 시간이 길고 잦았다.

 

그러면서 장에 좋은 제품을을 챙겨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서 대표 유산균이 락토핏이 있다면.

국외에서 유명한 자로우라는 제품이있다.

핏핏핏핏~ 우리아기 랏토핏~~

사진: 종근당건강 

 

락토핏 요건 그냥 맛있다 

달달한게 먹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매일 챙겨 먹었다. 가격도 정말 부담없는선에서 구매가 가능했다

그리고 자로우 어쩌구.저건 해외 제품인데 5억마리인가 살아있는 유산균을 장까지 보낸다나 

어쩐다나 암튼 사람들이 구매를 많이하고 효과가 좋다고 해서 나도 구매했다.

 

 

저 두 제품은 유산균을 장의 영양을 공급해 주는제품인거 같다.

지금 난 락토핏은 안먹는지만 자로우는 꾸준히 먹고있다.

이 두제품은 쾌변에 대한 변화는 있었느나 드라마틱한 변화까지는 아니었다.

 

 

그러다가 알게된 차전자피

이놈은 그냥 똥을 만들어주는 놈이라고 보면된다. (사람마다 다를수있음) 

하루 권장량이 5~25로 되어 있는데  보통 시중에 파는게 5~10으로 한포에 담겨있다.

나는 하루 한포씩 일정한 시간에 먹었다.

 

여기서 중요한건 난 어떤 식품을 챙겨먹을때 그 음식이 찬성질인지 뜨거운 성질인지 확인먼저한다.

왜냐하면 난 몸이 차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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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차전자피는 찬성질이기 때문에 몸이 찬사람에게는 안맞는다고 한다.

허나 적당량만 먹으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였다.

 

 

처음 차전자피를 접했을때 느낌

 

 

한포한포 마다 가루가 담겨있고 그걸 입에 털어넣고 

물을 잽싸게 마셔주면 된다고 한다. 뭐 어려운건 아니었다.

가루라 그런지 입에 털어넣어도 치아 사이나 볼쪽에 끼기도 하고

맛은 거부감이 많이 들긴했다. 근데 효과는 직방이었다. 

 

화장실을 가서 일을 보면 따른건 모르겠고 

그냥 밀려 나온다 그리고 깔끔하다 

"다 나왔군"

이생각이 딱든다!

 

 

그렇게 먹다가 알게된 환 형식의 차전자피

가루 형식의 차전자피는 한포에 5g씩 담겨있었다.

나중에 알게된 환 형태의 차전자피는 10g 이었다. 양은 많아 졌지만

먹기는 너무 좋아졌다. 환형식이라 입안에 남는것도 없고

환크기는 비비탄 총알보다 약간 작은 크기인데 

먹기도 훨씬 수월했다.

 

 

효과는 가루나 환이나 비슷했고 (개인적으로)

비위가 약하거나 하면 꼭 환으로 된 제품을 먹는걸 추천한다.

그 외에 차전자피 원료 구성을 보고 구입하라는 글들은 많은데

그것은 찾아보면 알수있으니 검색 바란다.

 

 

삶의 질을 높이는 기구?

삶의 질을 높이는 음식?

삶의 질을 높이는 전자제품?

우선은 몸이 우선이다 건강이 우선이다.

매일 아침에 딱 일어나서 식사후 구렁이 쏵 뺴주고 시작하는 하루의 기분

이것이야 말로 삶의 질을 높이는 첫번째 단계인듯 싶다.

 

올해는 장건강 챙겨보도록해보자 하루 한포로 가족 건강 챙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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