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항암 효과 뱀딸기 놀라운 효능
1. 뱀딸기란?
뱀딸기는 쌍떡잎 식물의 여러해살이 풀로 들판의 양지 바른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우리 주위에 흔하게 볼 수 있는 풀이다.
열매가 딸기와 비슷하고 뱀이 자주 발견되는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시골에서 자란 분들은 어릴 때 뱀이 먹는
딸기라고 해서 사람들이 먹을 수 없는 걸로 알고 있지만 요즘은 뱀딸기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뱀딸기를 채취해 잼을 만들어 먹거나 약재로 활용하는
분들이 많이 생겼다. 뱀딸기는 항암 작용을 하는 풀로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갑다고 한다.
2. 항암 작용에 좋은 효과
뱀딸기에는 강력한 항산화에 효과가 있는 페놀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이 성분이 유해 활성산소로 인해 유발되는 각종 암과 심장 질환을 에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한 뱀딸기의 추출물이 염증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의 분비를 억제시켜 항염증에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고 한다.
뱀딸기는 특히 폐암, 자궁경암, 위암, 인후암 등 각종 암치료에 탈월한 효능이
있다고 한다.
3. 지혈작용에 좋은 효과
뱀딸기는 지혈 효과가 뛰어나서 독충에 물렸을 때나 뱀에 물렸을 때
사용하면 좋고 자궁출혈이나 각종 출혈에 사용하면 출혈을 멈추제 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피부병이나 자굴 출혈이나 각종 출혈에 사용하면 출혈을 멈추게 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피부병이나 화상, 뱀에 물리거나 벌레에 물린데 뱀딸기 생잎을 찧어서 환부에
바르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4. 갱년기에 좋은 효과
뱀딸기에는 리놀렌산이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데 리놀렌산은 오메가3의 일종으로
세포 보호 및 뼈 형성과 두뇌 활동을 촉지시켜 어린이 성장에 좋으며
갱년기 여성들의 우울증을 해소시켜주고 스트레스도 완화시켜 주며 치매 예방에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5. 부작용 및 tip
뱀딸기는 독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많이 먹어도 죽지 않는다고 한다.
뱀딸기는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몸이 따뜻한 사람들에게는 잘 맞는 약재이지만 몸이 차가운
사람들에게는 과다 복용시 기운이 없거나 설사를 일으킨다고 한다.
그리고 체력이 약하거나 소화력이 약하신 분들도 되도록 소량으로 드시는게 좋다고 한다.
뱀딸기는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잘 씻어
햇볕에 잘 말려서 약재로 사용하면 된다. 말린 약재를 15g 정도 달여서 하루 3번
나누어 복용하면 되고 치질에는 생열매를 즙으로 내어 환부에 바르면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자궁출혈, 코피, 이질에는 20g 물1리터를 넣어 반으로 줄여
달인 물을 마시면 된다고 한다 가장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뱀딸기 열매를 잼으로
만들어 먹거나 뱀딸기 생잎을 즙을 내어 마시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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