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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활동/정보

욕실에 이것을 두면 없던 병도 생길수 있어요

by 거스몽 2022.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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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 이것을 두면 없던 병도 생길수 있어요

 


 

여러분들의 욕실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바디워시, 샴푸, 칫솔 등 다양한 것들이 있습겁니다. 

그런데 욕실 용품임에도 불구하고

두면 안되는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

첫째로 칫솔입니다.

굉장히 많은 세균이 번식하고 있어

욕실에 두면 안 되는 대표적인 물건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많은 가정에서 칫솔 살균기를

이용하는데요, 칫솔을 바깥에 보관하시거나 2개월 주기로 교체만 잘 해주어도

살균기가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둘째로 면도기 입니다.

날 면도기와 전기면도기 모두 해달됩니다.

칫솔과 동일하게 세균 번식이 잘되는 대표적인 물건입니다.

면도기 내부에 털만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피부와 각질까지 함께 있어 세균이 살기 매우 좋은 환경이 됩니다.

면도날을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고

  1. 이틀에 한번 솔을 이용
  2. 면도날 깨끗하게 청소
  3. 충분히 건조
  4. 욕실 바깥 보관 가장 안전

합니다.

면도날에 상처가 날때는 감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셋째로 욕실 청소용품입니다. 

변기를 청소하는 솔에는 굉장히 많은 세균이 번식 할 수있으므로

청소가 끝난 후에는 충분히 행궈낸후 

햇볕에 말려 바깥에 두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욕실 청소 수세미도 변기솔과 동일하게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넷쨰로 생리대 입니다.

비닐 포장이 되어있어 겉으로 보았을땐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곰팡이가 서식하기 아주 좋은 환경이 되므로 

내부에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꼭 바깥에 두고 쓰는것을 권장합니다 

 

마지막으로 의약품입니다.

"에이 누가 욕실에다가 의약품을 두고 쓰겠어"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 영화에서 욕실 벽장에 약을 두고 먹는 보습을 본적이 있으시죠?

그런 모습을 보고 따라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고

의약품은 습기에 매우 취약한 물품이 될수가 있습니다.

  • 습기에 의해 변질이 될수있음
  • 약성분에 따라 약효가 떨어짐
  • 독성이 만들어질수있음 

 

절대로 욕실에 두고 드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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