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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에 대한 사실들(TMI, 여담)

by 거스몽 2022.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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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에 대한 사실들(TMI, 여담)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 헤어커트>

아이유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시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유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미소 짓고 있다. 머리를 자른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게시물은 올라 온지 1시간도 되지 않아 '좋아요' 80만개를 돌파했다.

아이유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2594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아이유는 오는 6월 개봉하는 영화 '브로커'에 출연했다.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와 호흡을 맞췄다.

사진=연합뉴스

 

<아이유 선행>

아이유는 자신 곁에 있는 사람을 잘 챙기는 1인으로 뽑히고 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노사연도 “아이유는 사랑하는 동생이다.

 KBS2 ‘영웅호걸’을 같이 하고 지금까지 10년인데 명정마다 선물을 보내준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MBC ‘무한도전 가요제’로 인연을 맺은 박명수도 아이유에 대해

 MBN ‘내 친구의 소개팅’에서 “아이유는 명절 때마다 집에 선물을 보낸다. 

인삼 풀세트, 과일 등 보내지 말라고 했는데도 보낸다”고 공개했다. 

KBS2 ‘대화의 희열’에서 유희열 역시 아이유에 대해 

“10년 가까이 매번 명절 때마다 선물을 항상 보낸다. 

주변 사람들의 현실적인 어려움도 잘 챙긴다”며 아이유를 극찬했다.

그리고 아이유는 과거 팬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등학교 졸업식에

 깜짝 참석해 노래와 더불어 졸업생 전부에게 향수, 초콜릿, 꽃다발을 선물해 감동을 안겨줬다.

이외에도 아이유는 데뷔 이후 현재까지 각종 단체에 기부를 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처럼 아이유와 관련된 미담들은 끊임없이 넘쳐났다. 

끊임없는 미담만큼 앞으로도 더 흥할 아이유에게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손석희 시사집중

<아이유 손석희 투샷>

18년전 일이지만 손석희와 아이유의 투샷 사진이있다. 아버지와 딸같다는 반응도 보인다.

이날 누리꾼들은 아이유의 인터뷰를 두고 ‘아이유 포켓몬썰’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아이유로서 2016년은 어떤 진화를 하고 싶나?” 라고 물었고,

아이유는 “진화가 중요하긴 하지만 좀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진화는 조금 쉬고 행복해지고 싶다. 제가 포켓몬도 아니고!

매년 진화하는 것은 무리다”라는 대답을 내놨다.

이에 손 앵커는 “‘나는 포켓몬이 아니다.

매년 진화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래도 많이 진화한 것 같다”며

“6년 전 처음 인터뷰 할 때 느낀 아이유씨는 잠을 못자고 나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피곤함을 감추려는 의도된 활발함 이런 것들을 보여줘서

개인적으로 안쓰러움? 혹은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손 앵커는 “오늘 인터뷰를 하며 상당 부문 저도 떨쳐내게 됐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정말 많이 성장하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후배 울린 아이유>

아이유 유튜브 채널에는 '후배들 울린 MMA 썰 푼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아이유가 지난 4일 열린 '2021 멜론 뮤직 어워드(MMA)' 시상식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고 상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후배 가수

 스테이씨는 아이유를 축하해 주기 위해 대기실에 깜짝 방문했다. 

평소 아이유의 팬이라는 스테이씨 멤버 시은은 아이유를 보고 눈물을 터트렸다.

 아이유는 "세상에. 어떡해. 울지 마요. 왜 울어요. 아이구"라며 휴지를 건넸다.

다른 멤버들까지 눈시울을 붉히자 아이유는 "왜 다 울어 갑자기"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아이유는 스테이씨 멤버들이 건넨 앨범을 들고

"잘 보고 있다"며 직접 꾹꾹이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나가면서 우시는 것 같던데"라는 스태프 말에 아이유는

"한마디 했더니 우시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인터뷰하시는 거 봐서 (팬이라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앨범) 잘 듣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36회 골든디스크

<초고가 아이유 귀걸이>

케이블채널 엠넷 'TMI 뉴스'에는 '비싼 템 착용한 스타 

베스트 14'라는 주제로 입이 떡 벌어지는 가격의 아이템을 착용한 연예인들이 조명됐다.

아이유는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올해 3관왕을 달성했던

 가온차트 시상식에서 명품 브랜드 B사의 귀걸이를 착용한 바. 이 제품의 가격은 2,600만 원이다.

뿐만 아니라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선 64개 다이아몬드가 박힌 3,700만 원짜리 귀걸이를 착용해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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