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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활동/정보

한지민 놀라운 숨은 사실들 5가지

by 거스몽 2022.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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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 놀라운 사실들 모음.zip

 


한지민 인스타그램

<학창시절>


학창시절 동창생은 한지민이 학창시절 학생들 사이에서 바른 모범생의 전형이었다고 한다.

한지민은 외모도 외모지만 성적도 뛰어나다보니 일부 여학생들의 시기 질투를 받았다고 한다.

한지민의 중학생때 일화인데 반 대항 소프트볼 경기를 했었을 당시라고 한다

공을 잘못 맞은 한지민이 눈가가 찢어지고 피가나는데 손뼉을 치면서 좋아하는

학생들이 있을정도였다고 한다.

그리고 동창생은 한지민에 대한 미담을 하나 이야기 하자면

학교에는 정신지적 장애를 앓던 친구가 한명있었다고 한다.

잘 씻지도 않고 혼잣말을 자주 중얼거리는 친구였다고 한다 그런 아이를 보면서

웃어주는 학생은 한지민뿐이었다고 한다. 학생때 이미 광고를 찍으면서

얼굴을 알리고 있었고 그 경력을 활용해 연극영화과에 진학할거라 예상했다고 한다.

그런데 복지학과를 선택해서 진학해 놀랐다고 한다.

 

한지민 인스타그램

<장래희망>

그녀의 어렸을 때 꿈은 의사였다고 한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바람이

언니는 성악가고 한지민은 의사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막연하게

장래희망이 의사였었다고 한다. 현재는 할머니께서 심장 수술을 하여

몸이 불편하시다하며 할아버지께서는 암 투병 중에 작고하셨다고 한다

 

한지민 SNS

<한지민 친언니>

한지민은 "언니가 동네에서 인기가 많았다.

저는 '누구누구의 동생', '까칠한 동생'이라고 불렸다.

언니 남자친구가 집에 전화하면 '밤에 전화하는 것 아니에요'라고

말하고 끊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언니가 외향적이고 제가 조용한 편이니까,

주변에서는 언니한테 연예인하면 좋겠다'라고 했다.

친구도 언니가 훨씬 많았는데, 언니는 카메라를 불편해했고

저는 카메라를 편하게 느끼는 편이었다. 언니도 사진을 찍는 일 등을 했었는데

몇 번 하다가 그만뒀고. 제가(연예인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지민 인스타그램

 

<미담>

아는형님에서 추자현은 해외 활동으로 인한 10년의 공백기가 무서웠다고 밝혔다.

추자현은 "한국 드라마를 하게 됐는데, 무서워서 도망가고 싶었다.

지민이와 밤새 통화하며 울었다"고 고백했다.당시 추자현을 잡아준 사람은

절친 한효주, 한지민이었다고. 추자현은 "두 사람이 바쁜 활동 시기임에도 나를 많이 잡아줬다.

나이는 어리지만 언니들 같다. 사실 나는 연기할때 아직도 힘들다.

잘하고 싶은데 맘대로 안될때 동생들이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TVN

<미담2>

2008년도 mbc 이산 촬영중 벌어진 이야기 이다.

보조 출연자가 몸에 화상을 입자 한지민은 택시비를 직접 지급하며

병원까지 이송하도록 했다는 미담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졌다.

당시 드라마 보조출연자라고 밝힌 글쓴이는 "촬영을 기다리는 중에 화상을

당해 분장실에서 차가운 물수건을 대고 있었는데 지민 언니와 몇몇

분들이 촬영 끝나고 들어오시더니 제 모습을 보고 '병원부터 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민 언니가) 제일 좋은 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여러 군데를 알아보더라"

"다음날 촬영 때문에 지금 바로 병원 갈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마음만으로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언니 밴이 기다리고 있다길래 설마 했는데 '짐 챙겼냐'고 물어보더라"고 당시 설명했다.

이어 "그때 시간이 새벽 3시 반이었는데 설마 병원에 갈 수 있는 건가 하고 깜짝 놀랐다"

"아파서 목 탔는데 캔 커피도 챙겨주시고 저 안정시켜 주려고

'무슨 일이든 좋게 생각하면 그렇게 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라'고 말해줬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리고 내릴 때쯤 언니가 15만 원을 주머니에 쓱 밀어 넣어주었다.

오늘도 언니한테 괜찮냐고 전화 왔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우크라이나 기부>

배우 한지민이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보금자리와 학교, 식수 위생시설 등

사회 기반시설이 파괴되어 일상이 마비된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위해 긴급 구호금을 전달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의 기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보건, 영양, 안전한 식수와 위생을 위해

영양실조 치료식과 응급처치 키트, 학습 도구 세트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지민은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어린이들의 일상이 회복되는 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다. 우크라이나의 어린이들이 하루 빨리

웃으며 학교에 다니는 평화로운 날이 오기를 함께 바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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