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거스활동/정보

배우 박정민 과거에 놀라운 사실들 4가지

by 거스몽 2022. 4. 26.
반응형

 

배우 박정민 과거에 놀라운 사실들 4가지

 


<책방 사장>

배우 박정민은 책방을 운영중인 사장님이었다.

어느 한 매체에 인터뷰에서 책방 운영을 물어보자

폐업까진 아닌데, 유지가 잘 안 되는 수준이다. 책방으로는 돈을 못 번다. 예전에 벌어놓은 돈으로 계속 유지하고 있다.

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운영이 잘안되었는지

박정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책과 밤, 낮입니다. 오늘은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6월 11일부로 책과 밤, 낮의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

<한화이글스>

박정민은 한화 이글스의 애증을 표현한 바가있다.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옥 속 현심감 넘치는 짜증연기의 강자, 박정민 키워드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박정민은 본인을 비롯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에 관련된 키워드를 듣고

인터뷰를 가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박정민은 '지옥' 키워드에 대해 "연상호 감독님의 상상력의 절정을 볼 수 있다"며,

지옥이 있다고 믿냐는 질문에 "지옥은 없어. 이렇게 말하면 안 되나? 지옥은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박정민은 오랜 팬이라고 밝힌 '한화 이글스' 키워드를 보고 분노를 표현했다.

 그는 "싸우자는 건가?"라며 "어제도 그림 같은 역전패를 당했어.

 그래도 난 선수들 다 사랑해"라고 말하며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애정을 드러냈다.

<고려대 자퇴>

배우 박정민이 고려대학교를 자퇴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진학하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유재석은 박정민이 중학교 재학 시절 전교권을 차지한 것과 

명문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는 사실에 감탄했다.

이에 박정민은 “어렸을 때 공부를 못 하면 엄마가 많이 혼냈다. 안 혼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고등학교 때 영화감독이 되고 싶어서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에 지원했다가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유재석이 “고려대학교를 나오지 않았느냐”고 의아해하자,

 박정민은 “그래서 수능 보고 고대를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예종 지원 당시) 예술학교니까 자기소개서도 예술적으로

써야 하는 줄 알고 ‘바닷가를 걸었다. 파도를 보며 영화에 대한 열정이’ 이런 식으로 썼다.

그래서 면접관 교수님한테 엄청 혼나고 떨어졌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학창시절>

박정민은 학창시절 문근영에대한 팬심을 알렸다.

 "학창시절 교과서 앞에 (문근영의) 사진을 붙여놓을 정도로 사랑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귀여움 속에서의 당돌함이 환장한다"고 문근영의 매력을 칭찬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