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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활동/일기

영하 15도 오창 주민의 주말을 보내는 시간

by 거스몽 2025.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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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후 너무나 추워져 버린 오창의 겨울

(빠져버린 어금니크라운)


 

소화를 위해 주성공원 한바퀴

1산단엔 오창호수공원이 산책하기 좋다면

2산단엔 주성공원이 있다. 한바퀴 돌면 소화도 되고 몇바퀴 돌려했으나

쉽지 않았다 날씨가 이건 꽁꽁 싸매도 너무나 추웠다 코가 얼고 눈이 시리고 귀가 떨어질듯했다.

 

 

 

토요일 저녁은 근사하게

소우당. 소우당. 언젠간 가야지 했던 소우당 

차로 지나가면서 산책하다가 보이는 소우당을 보면서 

반지하랑 1층을 작은 규모로 운영하기에 언젠가는 이용해봐 생각했다.

그러다가 오랜만에 분위기도 내고 든든하게 에너지 충전을 위해 

스테이크집을 찾다가 밀키친을 알게 되었는데 

위치가 소우당과 같은 곳이었고, 알고보니 소우당은 반지하만 운영이고

1층은 밀키친이었다 밀키친 같은 경우 간판이 너무 눈에 안띄어서 그렇게 오해 했다.

오창 밀키친

사실 등심스테이크를 픽했어야 했는데 너무 배고픈나머지 돈가스 스테키 세트를 시켜버렸고.

맛은 있었으나 신중하지 못한 우린 세트와 사진엔 없지만 청양봉골레 + 레드와인을 한잔했다.

 

한때 즐겨 썻던 포스팅

정말 한때 포스팅을 하루 1포씩 했던 기간이있었다.

너무도 추운 아침 집구석포스팅

일요일 아침에 엄마가 주신 갈비찜을 챙겨먹고

가볍게 닥신추천 ep1200 커피 머신으로 아아를 내리고 

거실에 앉아 포스팅을 써본다. 사실 포스팅은 정보성으로 써야 하지만

내 나름대로의 포스팅 서식에 맞춰 일기 형식으로 주저리 주저리 써본다.

10시 50분부터 시작하는 하얼빈 동계올림픽도 보면서 오전도 이렇게 지나간다.

 

빠져버린 크라운.

작년엔 치과를 일주일에 한번씩 갈정도로 큰 대공사를 치뤘는데 

마지막 어금니 레진 치료후 통증이 계속되어 크라운으로 심어쓴데

오늘 워터픽 하던중 뿅~ 하고 떨어져 버렷다

당장 붙여야 하는데 주말이라 어쩔수없고 예약잡고 외출해서 붙이고 와야겠다.

진짜 치아가 얼마나 중요한지만 아파봐야 먹는 행복이 큰지를 알수있다.

뭐든 격어봐야 아파봐야 당해봐야 그 행복을 알게 되는거 같다.

항상 일상에 매사에 범사에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겠다.

 

 

요즘.

요즘나의 최대 관심사는 자동차다.

지금 타고있는 자동차가 맛탱이가 갈듯하고 시동을 걸었는데 얼마전에 알피엠이 

낮아지면서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겁이 나면서 더이상 타면 안되겠다고 판단되어 새차를 사겟다고 마음먹고

출퇴근은 회사동료를 얻어타고있다.

 


 

올해가 벌써 한달이 지나 2월의 시작이 되었다.

누군가는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을 한다.

난 올해 목표라기보다 무탈이 목표다. 주변사람 건강하고 안전하고 

별일 없이 지냈으면 좋겠다.

 

주저리 주저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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