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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승인 대기중. 애드센스 승인 대기중. 나같은 사람이있는지는 모르겠다. 애드센스대란이 지난지 꽤지난 지금 이제서야 만들고 대기 승인을 기다리는데.. 일주일이 넘었다 지금 광고는 넣어놨는데 그냥 공란 빈간판뿐인 내 블로그.. 나처럼 기다리는사람이 또있을랑가..지금 경과한지 8일쨰다.. 2020. 11. 28.
복대동 할머니 칼국수, 쌀쌀한 날씨에 칼국수 한그릇 푸짐하게!! 복대동 할머니 칼국수, 쌀쌀한 날씨에 칼국수 한그릇 푸짐하게!! 복대동에 가성비 좋은 어머머 순두부랑 할머니손칼국수 오늘은 카페 탐방후 칼국수가 땡기기에 픽 이곳은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하고 그냥 앞에다가 세우면 된다 첫째 셋째 일요일 휴무 몰랐는데 아다리가 딱떨어졌나 보다 메뉴판이 가려져있다 우리는 기본 메뉴인 손칼국수 2인분픽!! 깍뚜기와 김치가 뚝배기에 담겨오고 그리고 각종 다대기 전에는 배추김치가 길어서 가위나온걸로 잘라서 먹었던거 같은데 다썰어져있엇다, 드디어 나왔다 옛날칼국수라.슴슴하기에 다대기를 꼭넣어 먹어야 한다 양은 일반 봉지라면 세봉정도 된다 칼국수집은 머니머니해도 배추김치가 맛있어야 한다 이곳은 깍두기보다 배추김치가 더 맛낫다 복대점이라고 써있는거 보니 다른 체인점도 있는거 같다 배추김.. 2020. 11. 22.
대청호 샤를몽탁 신상카페 뷰맛집 숨은 고양이를 찾아라! 대청호 샤를몽탁 신상카페 뷰맛집 숨은 고양이를 찾아라! 주말만 기다렸던 우리 요즘 싱숭생숭했던 우리 기분전환겸 대청호로 드라이브를 향한다. 대청호로 가는길에 신형 투싼을 보았다. 후미등이 곡갱이처럼 생겼고 아주 날렵했다. 국산 자동차도 이제 디자인이 훌륭하게 잘뽑는거같다. 노란색으로 되어있어서 금방 눈에 띄고 찾을수 있었다. 이곳은 입구와 출구가 따로있다 (일방통행) 노란색 팻말의 이정표를 지나면 검은색 이정표가 나온다. 사진에 보다싶이 나가는곳이 표시되어있듯이 들어오는곳 나가는곳 따로있다. 사계절중이 이곳은 봄하고 짙은 가을에 오면 더 이쁠거 같다. 주변이 산이라 계절의 변화를 뚜렷히 느낄수있을거 같다. 샤를몽탁오기전에는 고양이가 있다고 찾아보라고했는데 오자마자 두마리의 고양이를 발견할수있엇다. 한놈은.. 2020. 11. 22.
안전안내문자 긴급 재난 문자 안전안내문자 긴급 재난 문자 고생이 많으시다 주말인데도 문자 보내주시고 코로나가 언능 사라지던가 해야지..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데.. 오늘도 재난문자가 온다. 그 삼송폰 특유의 알림음 ♪~ 꺼내서 보는데 역시나 재난문자 그이후 2~3초뒤 다른사람들도 문자가 하나둘씩 온다. ㅋㅋㅋ 왠지 짜릿하다 내 통신사하고 휴대폰이 좋아서 먼저 전송받은건가?? 뭔가 쓸대없는 짜릿함이 느껴진다. 반대로 내가 늦게 받으면 진느낌.ㅋㅋ 별별 쓸대없지만 혼자 낄낄 거려본김에 적어본다. 2020. 11. 21.
심부열 올리고365 고주파자극기 효과 효능 구매 후 찐후기 심부열을 높혀서 면역을 높히자! 수족냉증 다모여라! 별써 겨울이 다가오고있다. 학창시절때가 생각이 난다. 겨울철 어떤 상황에서 친구의 신발을 신게 되었는데. 그녀석 신발에 보일러를 켜놓은것도 아닌데 뜨끈한것이었다. 그게 정상인거였다. 난 수족냉증이 심하다. 즉 혈액순환이 좋지 않다는 증거이다. 수족냉증인사람들은 알것이다. 겨울이 얼마나 무섭다는걸 올겨울도 시작도 안됐는데 겁부터 난다. 가끔 개나 고양이 보면 눈밭에서 추운지 모르고 뛰어다는걸 보면 부럽다. 겨울엔 장갑과 두툼한 양말은 기본이었다. 손은 그래도 장갑끼고 팔짱을 끼면 되는데 이놈의 발은 심장하고 멀어서인지?? 방한화를 신어도 너무 추웠다. 그런와중 장모님의 따듯한 선물 처음 받았을떈 족욕기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마사지기도 아닌것이 알수가 없었다.. 2020. 11. 21.
인천 가좌동 코스모40 CAFE 공장형 카페 인천 가좌동 코스모40 CAFE 공장형 카페 네비없이는 아무곳도 못간다. 네비 안내에따가 가다보니 티비에서만 보던 인천대교를 지나가게 되었다. 무슨 다리가 왜이리 길어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인천대교였다. 다음날, 늦잠을 자고 간단하게 아점을 해결하러 인천대교만큼은 아니지만 알아둔 큰 카페로 향한다. 사진에 다 담기지 않을 정도의 크기의 대형카페 왜 코스모고 40인지는 모르겠다. 요즘 없으면 안되는 발열탐지기 너무 일찍 와서 그런지 아무도 없었고 기기만 덩그러니 있었다. 그래도 방문자 명부에 기록한다 입구에 들어서면 무슨 책자 같은게 있다 뭔지는 모르겠다 열어서 보고싶었는데 아무도 없어서 함부로 건들수가 없었다. 입구를 들어선 느낌은 매우 무겁고 어둡고 아무도 없어서 더 음침했다. 이곳에 갔을때 전시된.. 2020. 11. 21.
청주 남이면 VLU#157 CAFE 고즈넉한 이곳에 오라~ 청주 남이면 VLU#157 CAFE 고즈넉한 이곳에 오라~ 가을도 이제 다 떨어지고 있는거 같다. 날씨도 쌀쌀하구 점심을 빨리먹고 식곤증이 오기전에 보거스와 함께 집을 나서본다. 커피를 마신다기보다 눈이 즐겁고 보거스와 좋은 시간을 보내는데 좋은 곳을 향해 CAFE를 향해 GOGO! 신상카페를 검색하다가 문듯 생각난게 가봐야지 했는데 못가봤던 곳이 생각나 출발해 본다 VLU#157 청주는 참으로 외각쪽에 이쁜카페가 많은거 같다. 다녀온 블루157 이외에도 커피도리, HCAFE, 다게르, 석실리, 등.. 커피집이라고 전혀 생각이 들지 않느다.ㅎㅎ 자동차 정비소(ㅂㄹㅎㅈ) 같은 느낌이.. 커피,디져트,베이커리 써있는것도 작기도 하고 쌩뚱맞은 길목에 있기도 하기에.. 하지만 파간색만 찾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오.. 2020.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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