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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강 정 보

50대부터는 이런운동 꼭 하지마세요!

by 거스몽 2022.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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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부터는 제발 이런운동  하지마세요!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중년 이후 건강 관리에서는 운동을 뺴고는 말할 수 없는데요

오히려 운동이 무조건 좋다고 하시다가 몸을 망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50대 이후에 조심해야되는 운동들이 따로 있을까요?

 

운동 이야기가 나오면 늘 말씀드리지만 목적에 맞게 운동을 선택하고

본인에게 맞게 진행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운동도 식품과 마찬가지로 좋은 운동 나쁜 운동 이 따로 있는것이 아닙니다.

목적에 따라 본인 체력에 맞게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의 목적을 잘못 선택하시면 효과가 하나도 안나타난다건가 오히려 몸이 망가지는

경우가 허다하기도 하고 더 악화 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무리한 운동은 경우에 따라 사망에 이를 수도 있길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입니다.

운동을 시작하시려거든 꾸준히 할수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잠깐 하다가 말고 이런식의 운동이 아닌 평생에 꾸준하게 무리가 되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중년의 나이가 되면 요 본인의 건강을 위해 운동을 

더 많이 해야곘다는 관심들은 만항지지만 50세 이후에는 피하는것이 좋은 운동이 있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50대 운동 주의사항

매일하는 고강도 운동은 피한다.

첫번째로 매일하는 고강도 운동을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테니스라던지 마라톤등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서

이런 고강도 운동을 습관처럼 하시는 분들이 적이 않습니다. 마라톤 동호회 같은데 가보면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데 자동차도 매일 최고속력으로 고속주행을 하다보면 망가지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물론 우리 인체가 자동차하고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만 매일 고강도 운동을 하게된다면

세포의 노화가 급격히 찾아오게 됩니다 대량의 활성산소가 생성되어 지게 되는데요

이것은 우리 몸을 노화 촉진 시키고 관절과 근육 피부 내장기관의 수명까지도

단축시키키 때문입니다. 중년이 되면 운동후에 회복하는 시간이 길어진만큼 운동의 

강약을 조절하는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매일하는 운동으로는 숨이 약간 차는 정도의 

중등도 운동을 30분씩 할 수 있는 것이 건강에 더 좋습니다.

하루에 30분씩 운동을 할때도 하루에 30분씩 운동을 할때도 너무 강도가 쎄거나 업무 

강도가 약하거나 강약의 변화를 주면서 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저도 의욕은 많아서 

무리해서 일을 소화할 때가 잇는데요. 문제는 그 다음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회복하는데 적게는 3일 많게는 한 일주일이상의 여파가 있습니다.

여기에 정기적으로 해야될 일까지 있는 경우라면 그 피로도가 누적되어서

나중에는 감당하기 힘들게 되는 것입니다.

50대 넘으신 분들은 아마 공감들 많이 하실 겁니다.

다음으로 유독 유산소 운동만 열심히 하는것도 피하여야 합니다

뛰기 라던지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은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근육 감소가 빠른 중년분들은 유산소만 하시면 안됩니다.

허벅지가 점점 가늘어지고 하체 근육이 빠지게 되면서 혈당 조절에 영향을 크게 

미치게 됩니다. 유산소 운동만으로 혈당을 조절하시려면 밥먹고

운동하고 밥먹고 운동하고 이러다가 하루종일 운동만 해야 될수도 있습니다.

 

혈당을 왕창 끌어다가 소비하는 근육 보유량이 충분하면 운동의 효율이 급격히 상승하게 되어서

조금만 운동해도 열심히 운동한 효과가 나타나구요.

그 지속시간도 훨씬 더 길어지기 때문에 운동 횟수도 더 길이지기 때문에 운동 횟수도 줄일수가 있게

되어서 체력소모를 줄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중년이 지나 노년기에 운동시 주의사항을 알아겠습니다

노년층은 신체 활동이 줄어들면서 쉽게 나른해지고 의욕을 잃게 되는 시기입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이 위축되고 몸의 유연성이 떨어짐으로 관절에 통증이 유발되기도 하고

전체적인 운동 능력이 감소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 실내에서 라도 꾸준히 움직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운동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 이구요 매일 조슴씩 조금씩 자주 무리를 주지 않을정도로

매일 걷는 운동이나 집안에서 손쉽게 할수 있는 플랭크 운동이나 

맨드운동 맨손체조는 관절염의 치료와 예방에 있어서도 아주큰 운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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